대세에는 따라주는게 예의....
생뚱맞은 질문들.

Q1. 모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언제입니까?

A. 물론 어릴때부터 조립하고 떡칠은 했었습니다만... 본격적이라고 한다면, 1996년 4월호 취미가를 우연히 서점에서 보고 '나도 멋지게 만들어서 취미가에 기사를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갖게 된 것이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때부터 책 사모으고 나우누리 모형동호회 꼼바리에도 가입하고 활활 타오르려고 하다가 군대갔다오고 복학하고 한다고 흐지부지... 진짜 본격적이라고 한다면 역시 모델피아 막차 타서 공구통 시작할 때 부터가 아닐런지...
(그러고 보니 몇년 안됐네요... =ㅁ=;)


Q2. 현재 하고있는 장르는 어떤것이며, 도전하고 싶은 장르는 어떤것입니까?

A. 현재로서는 밀리터리와 건프라, 그리고 그 둘을 섞은 녀석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만...
새해부터는 좀 화사하게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도전하고픈 장르도 화사하게 오토나 피겨...
(랠리카 만들어서 웨더링하고 앉아있지나 않을런지... =ㅁ=;;)


Q3. 손을 대어본 모형중에서 (그러니까 완성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거나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모형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A. 아무래도 시가전사양으로 만든 자쿠 F2가 되겠지요. 꿈은 이루어진다?


Q4. 자신의 모델링 환경은 어떠한가요?

A. 집에서는 가조립도 제대로 못하는 열악한 환경이구요. 작업은 대부분 공구통 작업실에서 합니다만...
너무 멀어서 가기가 귀찮... =ㅁ=;;


Q5. 자신에게 있어 모형을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 와이프랄까...
게임이나 여러가지 재밌는 것들이 있으면 가끔 한눈을 팔기도 하지만 결국은 다시 돌아올 곳은 모형밖에 없더라구요...
by Type0 | 2006/12/21 09:13 | ◆ 일상생활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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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노양 at 2006/12/23 12:33
그럼 지금은 바람피우는중??ㅎㅎ
Commented by Type0 at 2006/12/25 19:33
전문용어로 '외도'라고 하지.... 요새 너무 바쁘다~ ㅋㅋㅋ
Commented by 듁사마 at 2007/01/11 09:04
왜 피규어에 얼굴 문지르는 오탁후가 떠오르는거쥐?? ㅡㅡ;;;;
Commented by Type0 at 2007/01/12 13:22
미안하다... 땡크에 얼굴문지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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